자칭 미니멀리스트 minstack.하지만 주변 누구도 그를 미니멀리스트라 부르지 않는다.매번 새로운 전자기기를 들고 나오는 진성 테크충이기 때문.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trial and error 과정이오히려 맥시멀리스트로 부각.2025년 중반, 미니멀리즘은 한물 간 테마처럼 보인다.그러나 최근『미니멀리즘적 쾌락주의』by 제이한 새로운 책이 나왔다.읽는 중에 스쳤던 생각 정리. 책 관련 내용(을 빙자한 또 다른 단상)은아래 별도 포스트 참조.2025.08.10 - [Literature Note] - [책 5] 미니멀리즘적 쾌락주의 by 제이한 - 에피쿠로스 오해 해소 [책 5] 미니멀리즘적 쾌락주의 by 제이한 - 에피쿠로스 오해 해소자칭 미니멀리스트 minstack.미니멀라이프 관련 책은 전부 사고 보는..